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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함께 잇는 배움 특강. 사진제공=강남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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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강남구청장이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을 외치고있다. 강남구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0월 8일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함께 배워요! 웰컴강좌-힐링 원예’를 운영하고, 수강생들이 만든 반려식물을 9월 한 달 간 관내 동행가게와 후원처 등 11개소와 봉사활동자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해당 강좌는 강남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 평생교육진흥센터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원하는 분야를 배우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힐링 원예 특강은 시니어 장애인, 일반 구민 등 총 35명이 참여한 한다. 9월 4일부터 10월 8일까지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완성된 원예 작품을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하며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앞서 지난 9월 7일, 14일엔 영영상점, 일원건강원, 민박사 봉평메밀촌에 반려식물 화분을 전달했다. 구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식사, 이미용 서비스, 건강즙 등 다양한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후원해 온 동행가게와 봉사활동자들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강남구는 2024년 처음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는 국비와 구비 각 3,400만 원씩 총 6,800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 평생학습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장애인들이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함께 나누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배움이 지역 안에서 지속적으로 선순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지역사회 공헌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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